주 목표는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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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혼렙 뒤 이을 새 IP 발굴 필요성 커져 김 대표의 주 목표는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(나혼렙)'을 이을 새로운 지적재산권(IP)의 발굴과 플랫폼 확장이 될 전망이다.
지난해 넷마블은 연간 영업이익 2156억원을 거두며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.
이는 2024년 출시한 나혼렙이 원작 인기를 바탕으로 흥행에.
국내외에서 큰 성과를 낸 핵심 지식재산권(IP) '나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(이하 나혼랩)'를 잇는 신작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다.
이를 위해 '전략 기획통'으로 꼽히는 김 대표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.
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전략기획, 법무, 정책, 해외 계열사.
레벨업:어라이즈스팀(넷마블네오) 등이 출시를 위한 개발에 한창이다.
특히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출시 예정인 '왕좌의 게임: 킹스로드'와 '일곱 개의.
넷마블은 지난해 5월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'로 10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, 이 작품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해 3분기부터.
지난해 ‘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(나혼렙)’ 흥행에 힘입어 실전 반등에 성공한 넷마블이 ‘RF 온라인 넥스트’로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.
한편 ‘RF 온라인 넥스트’ 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.
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, 앱 마켓, 넷마블 런처 등을 통해 누구나.
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챔피언십 2025의 예선전이 종료됐다.
이후로는 인터내셔널 리그와 아시아 리그에서 상위 랭킹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본선 참가 신청을 받게 되며, 리그별 8명씩 총 16인이 오는 4월 12일(토),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최종 우승을 위한 결전을 펼치게 된다.
넷마블은 오는 3월 20일 출시를 앞둔 'RF 온라인 넥스트'를 시작으로 올해 '세븐나이츠 리버스', '왕좌의 게임: 킹스로드', '킹 오브 파이터 AFK', '일곱 개의 대죄: 오리진', '더 레드: 피의 계승자', '몬길: 스타 다이브', '프로젝트 SOL',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(스팀)'까지 총 9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.
이는 넷마블이 지난해 웹소설·웹툰 IP 기반으로 개발한 액션 RPG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'와 유사하게 게임에서 웹소설·웹툰으로 IP 활용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.
이러한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효과적으로 이뤄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넷마블은 신규 이용자들의 기대에.
'나혼자만 레벨업 :어라이즈'는 출시 5개월 만에 전 세계 5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'스텔라 블레이드'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 게임 콘텐츠의 잠재력을 보여준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되었습니다.
이제 게임산업은 인공지능(AI),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.
대표적으로 전시관 초입 대형 스크린 영상에는 '나 혼자만 레벨업:어라이즈'와 '몬스터 길들이기', '레이븐' 등 넷마블 게임 속 캐릭터들이 녹아 들어있었다.
체험 공간 '게임 세상'에서 게임 개발 과정을 묘사한 직업 체험 공간은 또 다른 대표작 '제2의 나라: 크로스 월드'를 주제로 했다.
레벨업:어라이즈'의 대상이 확정된 뒤 권영식 넷마블 대표를 안아주고 있다.
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'외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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